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

속보

더보기

출산은? 맞벌이는?…결혼 전 해결해야할 7가지

기사입력 : 2017년10월31일 08:24

최종수정 : 2017년10월31일 08:24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뉴스핌=김세혁 기자] 결혼. 20년 넘게 남남이던 남녀가 가정을 꾸리는 일생일대의 이벤트. 해도 후회, 안 해도 후회라는 결혼은 당연히 신경써야할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이 중에서도 식전에 반드시 해결을 봐야 할 것들이 있다.

연애정보지 사인(SIGN)은 예비부부가 결혼식 전 꼭 약속하고 넘어가야할 7가지 이야기를 공개했다. 결혼한 뒤에 의논해봐야 부부싸움밖에 되지 않는 7가지 문제는 과연 무엇일까.

①결혼식은 하고 싶은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의외로 결혼식을 대단찮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일부는 결혼식을 싫어하기도 한다. 이런 성향은 여성보다는 남성에게서 두드러진다. 대부분 여성들은 일생에 한 번인 결혼식을 기대하지만 남자는 반대인 경우도 있다. 내 남자가 결혼식을 귀찮아하지는 않는지 슬쩍 확인하고 넘어가자. 

②시부모와 같이 살 것인가
시집살이를 할 것인지, 분가를 할 것인지 결혼 전에 남녀가 반드시 매듭을 지어야 한다. 여성은 분가를, 남성은 시집살이를 원한다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드라마 속 이야기다. 서로의 의향이 어떤지, 경제적 이득은 어느 쪽이 큰지 냉정하게 따져서 마무리 지어야 편하다.

③맞벌이를 할 것인가
여자도 일을 할 것인지, 아니면 전업주부가 될 것인지 역시 중요한 사안이다. 여성들의 취향도 다양하므로 예비신랑과 꼭 상의해야 한다. 반대로 남성이 집안일을 하고 여성이 돈을 버는 커플도 있다. 이 경우에도 맞벌이 문제는 이야기를 나누고 넘어가도록 한다.

④내집마련에 관한 문제
결혼 전 부부가 내집마련에 대한 약속을 해두는 것이 좋다. 내집마련이란 부부에 있어 가장 큰 프로젝트 중 하나다. 이걸 먼저 결정하지 않으면 출산, 육아 등 다른 중요한 문제들이 틀어질 수밖에 없다. 내집마련을 원치 않거나 30년 정도 뒤에 할 예정이라면 당연히 출산과 육아 쪽에 여유가 생긴다. 

⑤아이를 가질 것인지, 시기는 언제가 좋은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아이를 키우는 것은 부부에게 가장 중요한 일이다. 서로 아이를 원하는지, 그렇다면 언제쯤이 좋은지 미리 결정하도록 한다. 의외로 아이를 원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연애시절 감정을 결혼 후에도 오래 가져가고 싶은 사람 역시 적잖다. 가장 중요한 것은 부부의 나이를 고려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⑥저축은 얼마나 할 것인가
결혼생활에서 저축은 대단히 중요하다. 한쪽이 아무리 알뜰해도 다른 한 쪽이 낭비벽이 있거나 저축에 대한 개념이 없으면 돈이 모이지 않는다. 저축을 할 거라면 얼마나 할지 부부가 상의하고, 이를 관리하는 사람 역시 정하는 편이 좋다.

⑦서로 숨기는 것은 없는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유비무환이라고 했다. 배우자에게 화려한(?) 과거가 있거나 현재 정리하지 못한 이성이 있다면 과연 결혼생활이 행복할까? 일단 이 사람과 결혼하겠다고 마음을 먹었으면 싹 정리할 것을 추천한다. 결혼 후 하나 둘 비밀이 드러난다면 부부관계가 지속될 지 장담할 수 없게 된다. 

[뉴스핌 Newspim] 김세혁 기자 (starzoob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이재용 장남 해군장교 임관식 '삼성家 총출동'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24) 씨가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해군 장교로 임관했다. 삼성가(家)에서도 처음 배출되는 장교다. 임관식에는 가족들이 총출동해 그의 첫 발을 함께했다. 해군은 28일 경남 창원시 해군사관학교에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수료 및 임관식을 거행했다. 이날 89명의 해군·해병대 장교가 임관했으며, 이 가운데 이씨는 기수를 대표해 제병 지휘를 맡았다. 해군 학사사관후보생 139기 임관식에서 대표로 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장남 이지호씨의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회장은 연병장 단상에 마련된 가족석에서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과 함께 앉아 아들의 임관 과정을 지켜봤다. 다만 동생인 이원주 씨는 참석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행사 중간에는 이 회장과 홍 관장이 직접 연병장으로 내려가 이 씨에게 계급장을 달아주기도 했다. 이 회장은 경례와 함께 임관 신고를 받은 뒤 "수고했어"라고 격려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홍라희 삼성미술관 리움 명예관장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모친인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도 이모인 임상민 대상 부사장과 함께 행사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회장과 임 부회장이 2009년 이혼한 이후 같은 공식 석상에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임세령 대상홀딩스 부회장(왼쪽)이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진해구 해군사관학교에서 진행된 제139기 해군·해병대 사관후보생 임관식에 참석한 모습. [사진=뉴스핌TV 유튜브 채널 캡처] 이 씨는 지난 9월 15일 해군 장교 후보생으로 입영했다. 2000년 미국에서 태어난 선천적 복수국적자로, 캐나다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랑스 파리정치대학(Sciences Po)에 진학했고, 최근까지 미국 대학에서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이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해군 장교로 복무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하고 입대를 선택했다. 재계에서는 이를 두고 '특권을 내려놓은 책임의 선택'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이 씨는 임관 직후 3박4일 휴가를 보낸 뒤 다음달 2일 해군교육사령부로 복귀해 3주간 신임 장교를 대상으로 하는 초등군사교육을 받는다. 이후 함정 병과 소속 통역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총 복무 기간은 훈련 기간을 포함해 39개월이며, 복무 연장을 하지 않을 경우 2028년 12월 2일 전역한다. kji01@newspim.com 2025-11-28 15:29
사진
법원 "방통위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취소" [서울=뉴스핌] 김지나 기자 박민경 인턴기자 =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의 YTN 최대주주 변경 승인 처분을 취소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해 방통위가 2인 체제에서 의결을 진행한 절차에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는 이유에서다.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최수진)는 28일 YTN 우리사주조합이 방통위를 상대로 낸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반면 전국언론노조 YTN 지부가 제기한 동일한 소송은 원고 적격이 없다고 보고 각하했다. YTN 사옥.[사진=뉴스핌DB]  재판부는 "피고(방통위)는 2인만 재적한 상태에서 의결을 거쳐 승인 결정을 내렸다"며 "이는 의결 절차상 하자가 있어 위법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방통위법이 규정한 '재적위원 과반수의 찬성으로 의결한다'는 문구는 형식적 해석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헌법이 보장하는 방송의 자유와 방통위를 합의제 행정기관으로 둔 입법 취지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합의제 행정기관으로서 방통위의 의사결정은 토론과 숙의 과정을 전제로 한다"며 "재적위원이 2인만 있을 경우 다수결 원리가 사실상 작동하기 어려워 합의제 기관으로서의 기능이 결여된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방통위의 주요 의사결정은 5인 모두 임명돼 재적한 상태에서 3인 이상 찬성으로 이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부득이한 사정으로 5인 미만이 재적할 경우라도 실질적 기능을 하려면 최소 3인 이상 재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유진기업과 동양이 공동 출자한 특수목적법인(SPC) 유진이엔티는 한전KDN과 한국마사회가 보유한 YTN 지분 30.95%를 인수하며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방통위는 지난해 2월 7일 유진이엔티의 최다액 출자자 변경 승인을 의결했다. 이에 언론노조 YTN 지부와 우리사주조합은 당시 방통위 '2인 체제' 의결을 문제 삼으며 본안소송과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앞서 이들이 낸 집행정지 신청은 각각 각하, 기각 결정을 받았다.   pmk1459@newspim.com 2025-11-28 15:3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