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인영 기자] 미원상사가 자사주 소각 결정에 장 초반 상승세다.
19일 오전 9시 15분 현재 미원상사는 전 거래일 대비 6.86%(1만4500원) 오른 22만6000원에 거래중이다.
미원상사는 이날 자사주 3만8000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1주당 가액은 21만3000원이며 소각예정금액은 80억9400만원이다. 소각을 위한 자사주 취득 예정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018년 1월 19일까지다.
회사측은 “배당가능이익을 재원으로 취득한 자기주식의 소각으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밝혔다.
또 3분기 영업이익은 36억3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4%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71억35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2.3% 늘었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