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인영 기자] 1일 코스피는 기관의 매도세에 2350으로 후퇴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50포인트(0.23%) 내린 2357.69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4.26포인트(0.18%) 오른 2367.45로 시작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042억원과 762억원을 순매수했으나 기관이 2176억원어치를 순매도 하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이경민 대신증권 팀장은 "외국인 매수가 유입되면서 낙폭이 줄어들긴 했지만 매수 규모는 제한적이었다"면서 "미국 증시가 좋았음에도 불구하고 미국 8월 고용지표와 ECB 통화정책 등 예정된 이벤트를 앞두고 약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를 보면 삼성전자가 전 거래일보다 8000원(0.35%) 오른 232만4000원에 장을 마쳤다. 현대차도 전일 대비 2500원(1.78%) 상승한 14만3000원에 마감됐다.
이 밖에 SK하이닉스(0.15%)와 삼성전자우(1.06%), 포스코(1.02%), 한국전력(0.47%), 삼성물산(0.39%) 등 대부분 업종이 올랐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0.24%), 의약품(0.34%), 의료정밀(0.80%) 등이 오른 반면 보험(2.40%), 증권(1.38%), 음식료업(1.18%), 유통업(1.08%) 등은 내렸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16포인트(0.63%) 오른 661.99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닥 지수는 전일 보다 2.88포인트(0.44%) 상승한 660.71에 장을 시작했다. 외국인은 276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82억원과 102억원어치를 팔았다.
코스닥 시총 대장주 셀트리온(0.78%)과 메디톡스(0.83%), CJ E&M(0.53%), 휴젤(1.90%) 등은 하락했고 셀트리온헬스케어(0.10%), 로엔(0.37%), 바이로메드(1.20%) 등은 상승했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