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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 역주행 아이콘, SNS 점령한 뉴이스트의 숨겨진 명곡들(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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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양진영 기자] '국민 아이돌' 워너원에 입성한 황민현을 비롯해 '프듀2'의 최대 수혜자로 꼽히는 뉴이스트. 최근 '프로듀스101 시즌2'가 종영하고 과거 활동곡 '여보세요'가 역주행하면서 신곡 '있다면' 역시 좋은 반응을 얻은 가운데, 숨겨졌던 명곡 리스트가 SNS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주목받지 못한 뉴이스트의 뜻밖의 명곡들을 한데 모았다.

◆랩몬스터의 추천곡, 역주행의 신호탄 '여보세요'

'여보세요'는 뉴이스트 미니 2집 타이틀곡으로 감성적인 멜로디와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활동 당시에는 많은 조명을 받지 못했지만, 지난해 방탄소년단 랩몬스터가 좋아하는 곡으로 꼽으면서 잠시 음원차트 상위권에 진입해 사랑받았다. 당시 무대에서는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했던 황민현, 김종현, 강동호, 최민기의 데뷔 초, 미성년자 시절 보컬과 풋풋한 비주얼을 감상할 수 있다. 최근 민현이 워너원에 합류한 이후 '여보세요 2017' 버전의 음원이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며 한 번 더 화제몰이를 했다.


◆뉴이스트의 흑역사? 난해한 콘셉트의 끝 '잠꼬대'

일부 팬들은 '잠꼬대' 활동 시절을 뉴이스트의 흑역사로 꼽기도 한다. 무대에서 선보인 형형색색의 의상과 과도한 꾸밈새(?) 때문. 귀여운 가사와 통통 튀는 멜로디로 뉴이스트의 새로운 변신을 보여준 곡이었지만 역시 아쉽게도 좋은 반응을 얻지는 못했다. '잠꼬대' 무대의 관전 포인트는 중반부 나오는 워너원 황민현의 골반 노출. 뉴이스트의 팬클럽 이름인 'LOVE' 문신이 새겨져 있어 더 눈길을 끈다.



◆남자답고 세련된 콘셉트로 변신, 수트발의 진수 '굿바이바이'

'굿바이바이'는 뉴이스트의 정규 1집 타이틀곡으로, 지난 2014년 가을 발매됐다. 당시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셔츠와 바지, 수트 스타일링으로 '비주얼 그룹'으로 우뚝 선 뉴이스트. 감성적인 멜로디가 '여보세요'의 연장선상에 있는 듯하면서도 좀 더 남자답고 짙은 느낌을 강조한 곡이다. 무대의 포인트는 후렴 부분에 등장하는 현란한 '발놀림' 안무. 길고 늘씬한 멤버들의 각선미가 한층 돋보인다.



◆'프듀2'로 흥한 두 멤버, 김종현-황민현 듀엣곡 '데이브레이크'

'데이브레이크'는 지난해 발매된 미니 5집 수록곡으로 JR(김종현)과 민현의 듀엣곡이다. 꿈을 꾸듯 아름다운 가사와 민현의 미성, 김종현의 담백한 랩이 조화를 이루는 곡. 특히나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큰 인기를 얻은 두 멤버가 참여한 곡으로, 최근 신곡 '있다면' 발매와 맞물려 음원 차트 100위권 안으로 진입, 뒤늦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트렌디한 멜로디와 뉴이스트적 세련됨의 진수, 'Look'

'Look' 역시 미니 5집 수록곡으로 타이틀곡 'Love Paint'와 함께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곡. 뉴이스트 곡 중에 가장 스타일리시하고 세련된 멜로디와 안무가 단번에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멤버 민현과 백호가 작사에 참여했으며, 이 곡 역시 현재 음원 차트에서 '역주행'을 기록 중이다. '여보세요'와 같이 'Look 2017 ver.'이 최근 공개되며 '프듀2' 이후 팬들과 대중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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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내서 보조배터리 충전 전면 금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항공사들이 항공기 객실 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전면 금지했다. 최근 기내에서 보조배터리 발화와 연기 발생 사고가 잇따르자 안전 조치를 대폭 강화한 것이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티웨이항공은 오는 23일부터 비행 중 보조배터리로 휴대전화를 충전하거나 보조배터리 자체를 충전하는 행위를 금지한다. 서울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출발층 에어부산 수속카운터 전광판에 보조 배터리 기내 선반 탑재 금지 안내문이 표시돼 있다. [사진=뉴스핌DB] 전자기기 충전이 필요할 경우 좌석 전원 포트를 이용하도록 안내했으며, 포트가 없는 기종은 탑승 전 충분히 충전할 것을 권고했다. 보조배터리 반입은 허용되지만 단자에 절연 테이프를 부착하거나 개별 파우치에 보관하는 등 합선 방지 조치를 해야 한다. 이로써 국내 여객 항공사 11곳 모두가 기내 보조배터리 사용을 제한하게 됐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대형사와 저비용항공사(LCC)들도 이미 금지 조치를 시행 중이다.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유사 사고가 이어지면서 글로벌 항공업계 전반으로 규제 강화 움직임이 확산되는 추세다. 항공업계는 운항 중 화재가 발생할 경우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선제적 대응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다만 일부 항공기에는 충전 설비가 충분하지 않아 승객 불편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syu@newspim.com 2026-02-20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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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메네이 제거 후가 더 문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열흘 안에 결정하겠다"고 시한을 제시하고, 초기 단계의 제한적 선제공격을 검토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란 정권이 실제로 붕괴할 경우 이를 대체할 뚜렷한 세력이 없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1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트럼프 대통령이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부를 겨냥한 군사 옵션을 선택할 경우 가장 큰 변수는 '그 이후'라고 지적했다. 최고지도자를 제거하더라도 누가 권력을 승계할지, 어떤 체제가 들어설지 불확실하다는 것이다.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세예드 알리 하메네이. [사진=로이터 뉴스핌] 전 이란 고위 관리 출신으로 현재 미국에서 활동하는 반체제 인사 모흐센 사제가라는 "하메네이와 최고 지휘관들을 제거한다면 문제는 그 다음"이라며 "이란이 실패 국가로 전락할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 역시 최근 의회에서 복잡한 권력 이행 과정에서 미국이 협력할 상대를 찾아야 할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WSJ는 1979년 이란 혁명 당시와 현재를 대비했다. 당시에는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라는 구심점 아래 국내외 세력이 결집했지만, 지금은 그에 상응하는 상징적 지도자가 부재하다는 것이다. 이란 내부에서는 지난 10여 년간 선거 부정 의혹, 여성 인권 문제, 경제 위기 등을 계기로 반정부 시위가 반복돼왔다. 최근에도 "하메네이에 죽음을"이라는 구호가 등장하는 등 반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이들 시위는 명확한 지도부나 조직 체계를 갖추지 못한 채 산발적으로 전개되고 있다는 평가다. 해외 반체제 세력 역시 단일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시린 에바디는 하메네이 제거를 위한 표적 공격에 찬성 입장을 밝혔지만, 이란 내 정치 활동가들 사이에서는 군사 개입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가장 주목받는 해외 인사는 팔레비 왕정의 마지막 왕세자인 레자 팔레비다. 그는 세속 민주주의로의 전환을 주장하며 지도자로 나설 뜻을 밝혔지만, 부친 통치 시절의 정치적 탄압과 사회적 불평등을 기억하는 이란인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논란의 대상이다. 특히 쿠르드족과 아제르바이잔족 등 소수 민족 사회에서는 중앙집권적 통치에 대한 불신이 남아 있다. 좌파 성향의 이슬람계 반정부 단체 무자헤딘-에-할크(MEK)도 조직력을 갖추고 있지만, 해외 기반이 강하고 과거 이라크와 협력한 전력 등으로 국내 지지는 제한적이다. 일부 중동 및 유럽 당국자들은 하메네이 제거가 곧 체제 붕괴로 이어지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한다. 보수 성향 인사들이 권력을 승계하거나, 오히려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란 의회 의장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등 강경 인물이 전면에 나설 경우 노선이 한층 강화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반면 1980년대 소련의 페레스트로이카와 유사한 점진적 개혁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수 없다는 시각도 있다. 이슬람공화국 창시자의 손자인 세예드 알리 호메이니가 온건 성향 종교인들과 가까운 인물로 거론된다. 트럼프 대통령이 제한적 타격을 시작으로 압박 수위를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는 상황에서, 정권 교체 시나리오가 현실화될 경우 이란은 권력 공백과 내부 분열에 직면하거나, 반대로 더 강경한 체제로 재편될 가능성도 있다는 진단이다. wonjc6@newspim.com     2026-02-20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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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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