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차이커뮤니케이션, 콘텐츠 IP 기반 커머스 합작법인 설립 추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차이커뮤니케이션이 7일 콘텐츠 IP 기반 커머스 합작법인 설립을 위해 에피소드컴퍼니·아티스트스튜디오와 MOU를 체결했다
  • 3사는 콘텐츠 제작·IP·데이터 마케팅을 결합한 통합 비즈니스 모델로 커머스 신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 합작법인은 OSMU 전략으로 콘텐츠 IP를 방송·디지털·브랜드 협업·커머스로 확장해 시장 선도에 나선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디지털 마케팅 기업 차이커뮤니케이션(대표 최영섭)이 에피소드컴퍼니, 아티스트스튜디오와 콘텐츠 IP 기반 커머스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에피소드컴퍼니, 아티스트스튜디오, 차이커뮤니케이션 업무 협약식 왼쪽부터) 김동하 에피소드컴퍼니 대표, 안형조 아티스트스튜디오 대표, 최영섭 차이커뮤니케이션 대표. [사진=차이커뮤니케이션 제공]

지난 6일 진행된 이번 협약에 따라 3사는 공동출자 법인을 설립하고 콘텐츠 제작, 아티스트 IP, 데이터 기반 마케팅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콘텐츠 커머스 신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로 합의했다.

새롭게 설립될 공동출자 법인은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브랜딩, 마케팅, 커머스까지 하나의 가치사슬(Value Chain)로 연결하는 통합 비즈니스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한다. 3사는 제품 중심에서 콘텐츠와 브랜드 경험 중심으로 변화하는 커머스 시장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각 사의 핵심 경쟁력을 결합하기로 했다.

각 사의 구체적인 역할도 정립됐다. 통합 디지털 마케팅 서비스를 제공해 온 차이커뮤니케이션은 콘텐츠와 소비자 데이터를 연결하는 마케팅 역량을 바탕으로 합작법인의 커머스 전개 및 마케팅 운영을 전방위로 지원한다.

영화 투자·배급부터 콘텐츠 기획·유통까지 아우르는 에피소드컴퍼니는 콘텐츠 IP를 커머스로 연결하는 허브 역할을 맡아 IP 자산의 상업화를 주도한다.

드라마와 예능 제작 역량을 보유한 아티스트스튜디오는 글로벌 OTT 공급 네트워크를 활용한 콘텐츠 공급을 담당한다. 특히 아티스트스튜디오는 최근 드라마 제작사 코퍼스코리아의 경영권 인수를 추진하며 유통망 확대를 진행 중이다.

합작법인은 하나의 콘텐츠 IP를 방송, 디지털 콘텐츠, 브랜드 협업, 커머스 등 다양한 영역으로 확장하는 원소스 멀티유즈(OSMU) 전략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콘텐츠 IP의 제작과 유통, 마케팅, 판매 전환이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차이커뮤니케이션 측은 이번 합작법인을 계기로 기존 디지털 마케팅 사업을 콘텐츠 IP 기반 커머스로 다변화하여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향후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시장 선도를 위한 사업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설명했다.

ohzi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지지율 35.2% 2주연속 하락…국힘 41% 민주 35%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도가 2주 연속 하락해 35.2%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2일 발표됐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 6∼8일 전국 18세 이상 150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지난주보다 2.2%포인트(p) 내린 35.2%였다. 부정평가는 61.4%로 전주 대비 1.6%p 올랐다. '잘 모름'은 3.4%였다. 리얼미터는 "조희대 대법원장과의 사법부 독립성 논란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에 따른 여야 안보 공방, 수도권 전월세·아파트값 상승세 등 인사·안보·부동산 악재가 국정감사 이슈로 집중되면서 지지율 하락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6일 청와대 본관에서 43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2026.10.06 [사진=청와대] 이 대통령 지지율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각각 3.1%p, 2.1%p 오른 20대(27.3%)와 30대(31.3%)를 제외한 전 연령대에서 하락세가 나타났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은 35.7%, 국민의힘은 41.3%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7.0%p 떨어졌고, 국민의힘은 2.9%p 오르면서 지지율이 역전됐다. 다만 양당 간 격차는 5.8%p로 여전히 오차범위(±3.1%p) 내다. 리얼미터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 "조 대법원장의 법사위 충돌 및 탄핵 추진 논란, 수사권 개편을 둘러싼 조국혁신당과의 갈등, 수도권 부동산 전월세 불안 등 악재가 겹치면서 진보층과 40대를 중심으로 지지층이 이탈해 상당 폭 하락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 리얼미터는 국민의힘에 대해서는 "국정감사 초반 DMZ 지뢰 폭발 사태 등 안보 이슈와 조 대법원장 증언 채택 및 탄핵 공방 등을 통해 대여 공세를 강화한 데다 농지 전수조사·대미투자 등 정부 정책 논란까지 겹치면서 정부·여당에 대한 비판 여론의 반사이익을 얻어 지지율이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조국혁신당은 지난주보다 1.1%p 오른 6.3%를 기록했다. 개혁신당은 2.8%, 진보당은 1.2%다. 기타 정당은 1.8%, 무당층은 11.0%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2.8%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2.6%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10-12 10:10
사진
삼성·메타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뜬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네이버가 구글·삼성전자, 메타와 손잡고 네이버지도의 길안내 서비스를 인공지능(AI) 글래스로 확대한다. 스마트폰 화면을 확인하지 않고도 음성으로 길안내를 받고 주변 장소 정보를 검색할 수 있게 된다. 네이버는 국내 지도 서비스 최초로 구글·삼성, 메타의 AI 글래스에 네이버지도 길안내 기능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서비스는 메타의 '레이밴 메타', '오클리 메타'에서 먼저 제공되며, 연내 출시 예정인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로 확대한다. [사진=네이버] 이용자는 AI 글래스를 착용한 상태에서 음성으로 목적지까지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동 방향과 계단·에스컬레이터 등 경로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6월 도입한 '실시간 도보 길안내'를 웨어러블 기기로 확장한 것이다. AI 글래스 전용 음성 호출 기능도 도입한다. '도착 예정 시간 알려줘', '주변 편의점 찾아줘' 등 음성 명령으로 이동에 필요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구글·삼성의 인텔리전트 아이웨어에서는 구글 AI '제미나이'를 통해 네이버지도를 실행하고 길안내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OS)에서 우선 지원되며, iOS에도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네이버는 향후 디스플레이가 탑재된 AI 글래스에서 증강현실(AR) 기반 이동 경로와 주변 매장 정보, 플레이스 쿠폰 등을 제공하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정경화 네이버지도 리더는 "AI 글래스를 통해 이용자가 스마트폰 화면을 수시로 확인하지 않고도 이동에 집중하면서 길안내와 풍부한 로컬 정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12 09:2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