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크리미널 마인드' 이준기 "오랜만에 현대극 부담"…손현주 "원작 하치너역과 다른 느낌" (종합)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19일 서울 강남구 논현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tvN '크리미널 마인드' 제작발표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는 이준기 <사진=CJ E&M 제공>

[뉴스핌=최원진 기자] 배우 이준기가 '크리미널 마인드' 출연 소감을 밝혔다.

19일 서울 강남구 논현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tvN '크리미널 마인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 배우 손현주, 이준기, 문채원, 유선, 이선빈, 고윤, 양윤호 감독, 홍승현 작가가 참석해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극 중 NCI 현장수색요원 김현준 역을 맡은 이준기는 '크리미널 마인드'가 4년만의 현대물이다. 이에 그는 "오랜만인 만큼 팬들의 기대가 크다는 걸 잘 안다. 원작도 워낙 유명한 작품이라 부담이 크다"며 "한복을 입으면 선이 예쁘고 액션도 더 커보인다. 현대물에선 절도있고 순식간에 상대방을 제압하는 다이나믹한 매력이 있다. 사극, 현대극 둘 다 각자의 매력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문채원은 이번 작품으로 첫 장르물에 도전했다. 그는 작품을 선택한 이유로 "프로파일러란 직업군에 대한 관심 때문"이라고 밝혔다. 이어 "워낙 수사물이란 장르를 좋아했고 원작도 본 적이 있다. 무엇보다 인물들의 직업군에 대한 관심이 높다. 프로파일러란 직업에 궁금증이 생겨서 캐스팅을 수락했다"고 설명했다.

19일 서울 강남구 논현 임피리얼 팰리스 서울에서 열린 tvN '크리미널 마인드'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선, 이선빈, 문채원, 이준기, 손현주, 고윤 <사진=CJ E&M 제공>

손현주는 원작 미국 CBS '크리미널 마인드'에서 팀장 애론 하치너 역인 NCI 팀장 강기형 역을 맡았다. 그는 "원작을 좀 봤다. 극 초반에 하치너 아내가 죽임을 당하는데 미국드라마에서 외국 배우들은 어떻게 감정을 표현할까 유심히 봤다. 하치너는 차갑고 이질적인 인물이다. 한국판에서 강기형 팀장도 차갑고 이질적이지만 동료들을 포용하는 마음도 가졌다"며 맡은 캐릭터를 소개했다.

유선은 정보수집요원 나나황으로 분했다. 그는 원작 페넬로페 가르시아 역과 싱크로율을 높히기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그는 "원작에서 가르시아는 형형색색 화려한 패션을 자랑한다. 그대로 입고 나오면 너무 우스꽝스럽게 비춰질 수 있어서 덜 화려하지만 가르시아의 개성있는 패션 센스는 그대로 가지고 왔다"고 전했다.

'크리미널 마인드' 한국판 연출은 영화감독 양윤호와 이정호PD가 함께 했다. 양 감독은 "처음에는 '잘해도 욕먹겠다. 큰일났다'고 생각했다. 다행히 배우들의 연기와 팀워크가 좋아서 한국판은 뭔가 다른 작품이 나오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원작은 그냥 살인사건을 해결한다는 걸 넘어선 진지함이 있다. 사건 하나를 해결하지만 수사관의 심리적 갈등이나 인간은 무엇인가란 질문도 이끌어낸다. 한국판도 원작처럼 그런 여운이 남을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혔다.

'크리미널 마인드'는 미국 CBS 드라마 원작으로 한 범죄심리수사물이다. 오는 26일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서울 휘발유 2052원 육박 '오름세 지속'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대구와 부산, 울산을 제외한 전국 모든 지역의 평균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섰다. 서울 평균 가격은 2052원에 육박했다. 5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26원 오른 리터당 2011.3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최고가는 리터당 2640원, 최저가는 1759원이다. 3일 오후 서울 시내의 한 주유소의 모습.[사진=뉴스핌 DB]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지난달 17일 리터당 2000원을 넘어선 뒤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0.7원 오른 리터당 2051.74원을 기록했다. 평균 가격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리터당 1995.84원이었다. 부산은 1998.38원, 울산은 1999.22원으로 2000원을 밑돌았다. 경유 가격은 소폭 하락했다. 전국 평균 경유 판매 가격은 전날보다 0.04원 내린 리터당 2005.17원으로 나타났다. 서울 평균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0.28원 오른 리터당 2038.16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다. 대구는 0.36원 내린 리터당 1988.26원으로 가장 낮았다. 정부는 미국과 이란 간 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여파로 국제유가가 오르자 최고가격제를 시행 중이다. 지난달 24일부터 적용된 4차 최고가격제는 3차 때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 4차 최고가격제상 리터당 공급가는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이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4:45
사진
삼바 노조 "내일부터 무기한 준법 투쟁"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가 전면 파업을 이어가는 가운데 6일부터는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무기한 '준법투쟁'에 돌입한다. 5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시작된 총파업은 이날까지 진행된다.  조합원 약 4000명 중 2800명이 참여했다. 파업은 별도의 집단행동 대신 조합원별로 평일 연차휴가 사용과 휴일 근무 거부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 4공장. [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1인당 3000만원 격려금 지급 ▲평균 14% 임금 인상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분 ▲공정한 인사 기준 수립을 요구했지만 사측이 수용하지 않자 파업에 돌입했다. 노조는 이날 파업을 마무리한 뒤 6일부터 현장에 복귀해 연장·휴일 근무를 거부하는 방식의 준법투쟁을 이어갈 방침이다. 노사는 전날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중재로 대화를 진행했지만 입장차만 재확인한 채 결론을 내지 못했다. 사측은 쟁의 행위 중단과 소송 취하를 제안했지만 노조는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노조는 "특별한 안건 제시나 방향성은 잡히지 않은 채 종료됐고 차기 미팅 자리만 약속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6일 양측 대표교섭위원 간 1대1 미팅, 8일에는 고용노동부가 참여하는 노사정 회의를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사측은 "이번 주 추가 협의가 예정된 만큼 성실히 대화에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노조는 전면 파업에 앞서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부분 파업을 벌였다. 이 기간 일부 항암제와 인체 면역결핍 바이러스(HIV) 치료제 생산이 중단됐다. 회사는 이에 따른 손실 규모를 약 1500억원으로 추산하고 있다. yuniya@newspim.com 2026-05-05 13:3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