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보람 기자]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에 대한 '취업특혜 의혹 제보조작' 사건에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국민의당 이준서 전 최고위원이 11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끝까지 혐의 부인하셨는데 영장 청구 어떻게 보시나.
▲다소 좀 당혹스러움이 있다.
-영장실질심사 하면서 어떤 부분 소명할 생각인가.
▲이유미씨가 조작한 사실이 몰랐다는 것에 대해 집중적으로 얘기하고 싶다
-제보자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이유미씨가 말했다고 진술한 점에 대해
▲뚜렷하게 저에게 얘기한 바가 없다.
-검찰이 미필적 고의를 넘어서 확정적 고의가 있다고 했는데
▲글쎄 그 부분에 대해서도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다.
-검증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부분에 대해서는 인정하나
▲제 나름대로 검증을, 최선을 다해 했지만 제가 할 수 있는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아쉬움이 있다.
-(조작) 가담과는 무관한 건가
▲예 무관하다.
-최종 조사 이후에 국민의당 관계자랑 말씀나눈 적 있나
▲...
[뉴스핌 Newspim] 이보람 기자 (brlee1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