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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정상호 기자] 트와이스 쯔위가 '1억 조공'의 주인공이 됐다는 소식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억 조공을 받은 여아이돌에 관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에 따르면 쯔위의 중국 팬클럽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빌딩 전광판에 쯔위의 사진을 게시하는 광고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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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곳에 내는 광고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옥외광고로 알려지며 눈길을 끈다. 하루 광고비가 1억이 넘으며, LG나 삼성, 구글, 애플 등 글로벌 기업들이 주로 광고를 거는 곳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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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 게시자는 최근 트와이스의 일본 진출 이후 폭발적인 현지 인기를 소개하기도 했다. 쯔위의 폴라로이드 사진이 경매에 부쳐지자 30회 호가를 갱신한 뒤 10만1천엔에 낙찰된 화면을 캡처해 공개하며 놀라움을 줬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사진=온라인 커뮤니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