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미국 뉴저지에 상륙한 토네이도의 모습이 충격적이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Tornado in New Jersey caught on video’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한 남성은 폭우가 쏟아지는 바깥 현장을 공개해 시선을 끈다.
이때 토네이도의 여파로 인해 마트의 문이 강제로 열리기 시작했고, 엄청난 비의 양과 바람이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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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에서 토네이도가 포착됐다.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
영상을 찍은 남성은 회오리를 만들고 있는 토네이도를 찍으며 연신 “Tornado”라고 외치고 있다.
거대한 회오리를 만든 토네이도 주변은 천둥번개와 함께 나무가 부러져 나가 놀라움을 더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