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요리사 누스렛 고체(Nusret Gökçe) ‘Salt bae’의 인기가 여전히 뜨겁다.
누스렛 고체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saltbae #saltlife #salt”이란 해시태그와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스테이크를 손질해 굽는 누스렛 고체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여전한 그의 ‘소금 뿌리기’가 웃음을 안긴다.
누스렛 고체는 고기에 소금을 뿌리는 영상으로 유명세를 얻으면서 일약 스타덤에 오른 1983년생 터키 출신 요리사. 현재 이스탄불 에틸레르에서 그릴 하우스를 공동 운영 중이다.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Salt bae(솔트 베이)로 유명하며, 국내에서는 ‘솔트배’ ‘배소금씨’로 불리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newmedia@newspim.com) <출처=누스렛 고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