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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영 현대건설기계 사장 "중국매출, 작년보다 60%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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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없는 성장은 '사상누각' ..근원 경쟁력으로 '영업 드라이브'

[뉴스핌=조인영 기자] 공기영 현대건설기계 사장이 올해 매출 3조원을 넘어설 것이라고 밝혔다.

공기영 현대건설기계 사장. <사진=방글 기자>
공 시장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7 한국국제건설기계전'에서 열린 '독립브랜드 출범식'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 성장 신호로 중국을 언급하며 "경기 침체로 중국 시장 회복이 더디지만, 양질의 고객과 딜(거래)로 내실을 기하며 성장하고 있다. 현재까지 작년 보다 60% 이상을 팔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실적 호조는 품질력 향상이라고 설명했다. 공 사장은 "근원적인 경쟁력 회복 없이는 생존이 힘들다. 고객들도 현대의 품질이 많이 좋아졌다고 보고 있다"며 "품질이 좋지 않은 제품은 사상누각이다. 품질에서 승부를 본 뒤 영업에 드라이브를 걸겠다"고 강조했다.
 
품질 향상을 위해 현대중공업그룹은 경기도 판교 백현지구에 통합R&D센터를 구축했다. 공 사장은 "신뢰성 평가센터 등 투자를 많이해 연도별 비전 계획에 맞는 획기적인 투자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선진 시장 등 글로벌 사업도 확대한다. 공 사장은 "현재 현대건설기계가 진출해있는 국가는 올림픽 참가국 보다 많다"며 "선진 시장 점유율을 넓히기 위해 CNH인더스트리얼(CNHI) 뿐 아니라 여러 회사와 협상하고 있다. 회사의 파이를 더 키워 경기부침이 오더라도 풍선효과처럼 안정적인 물량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사업제휴 방법으로 제휴사가 보유하지 않는 제품을 현대건설기계가 제공하거나 제휴사의 상품을 현대 유통망을 통해 파는 방법 등을 제시했다.
 
현대건설기계는 중장기 목표로 2021년까지 매출 5조원, 2023년까지 매출 7조원을 달성하겠다는 방침이다. 올해는 특히, 3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자신했다. 그는 "본래 사업 계획(3조원) 보다도 훨씬 초과달성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현대건설기계는 이날 '비전 2023'을 발표하고 ▲품질기반 프리미엄 장비 ▲기술 선도 ▲프리미엄 제품 서비스 등으로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프리미엄 장비로 굴삭기 HW145 지게차 30D-9H 등을 소개했다.
공기영 현대건설기계 사장이 24일 '독립브랜드'출범식을 지켜보고 있다. <사진=방글 기자>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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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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