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한송 기자] SK증권은 원익QnC에 대해 올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1만3000원, 투자의견은 ‘매수’로 신규 제시했다.
서충우 연구원은 4일 “반도체 산업 호황에 연유한 설비 증설과 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른 수혜로 실적이 빠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며 “올해 매출액은 1720억원(전년 대비 23.7% 상승), 영업이익은 270억원 (전년 대비 50% 상승)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서 연구원은 원익QnC가 특히 1분기부터 가파른 실적 개선세를 이룰 것이라고 전망했다. 삼성전자 평택 공장 증설효과 및 해외 장비사의 발주 증가가 기대된다는 점에서다.
그는 “최근 수년간 1분기 실적이 돋보였던 점이 긍정적인데 1분기 매출액은 427억원(전년 대비 24% 상승), 영업이익은 73억원(전년 대비 45% 상승)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전방 산업인 반도체 슈퍼사이클 진입 및 디스플레이 산업의 호황에 따른 수혜로 이익 성장초기 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고객사의 수요 증가에 대한 대규모 설비증설 등의 적극적인 대응으로 향후 수년간 추세적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조한송 기자 (1flow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