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세준 기자 ] LG전자는 27일 컨퍼런스콜에서 스마트폰 신제품 'G6'에 마케팅비를 집중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분기 손익 개선 정도는 다소 제한적이나, 사업체질의 건전화 기조는 강화하는 분기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황세준 기자 (hsj@newspim.com)
[ 뉴스핌=황세준 기자 ] LG전자는 27일 컨퍼런스콜에서 스마트폰 신제품 'G6'에 마케팅비를 집중 투입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2분기 손익 개선 정도는 다소 제한적이나, 사업체질의 건전화 기조는 강화하는 분기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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