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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3개국 대사, 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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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조인영 기자] 현대중공업이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오만 등 중동 3개국과 협력을 강화했다.

앞줄 왼쪽부터 권오갑 현대중공업 부회장, 모하메드 알-데하이미 카타르 대사, 오스만 알 감디 에쓰오일 CEO, 리야드 빈 아흐메드 알무바라키 사우디 대사, 모하메드 살림 알하르시 오만 대사, 최길선 현대중공업 회장 <사진=현대중공업>

6일 리야드 빈 아흐메드 알무바라키 주한 사우디 대사, 모하메드 알-데하이미 주한 카타르 대사, 모하메드 살림 알하르시 주한 오만 대사 등 중동 3개국 주한(駐韓) 대사 일행은 이날 현대중공업 울산 본사를 방문해 선박 건조 현장과 엔진 공장 등을 둘러봤다.

이후 최길선 회장, 권오갑 부회장 등 현대중공업 경영진과 오찬을 하며 조선 및 육·해상플랜트 분야에서 각국 간의 협력 강화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2015년 11월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기업인 아람코(ARAMCO)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사우디 현지 조선소 건립 등 다수의 합작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현대중공업은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중동 국가에서 다수의 육·해상플랜트 공사를 수행했으며, 중동 국적 선사들에 초대형 원유운반선(VLCC), LNG선, LPG선 등을 인도하며 긴밀한 협력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조인영 기자 (ciy81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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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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