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NH투자증권은 원자재 수요 산업 전반이 계절적 성수기로 진입했다며 에너지, 산업금속 주도의 원자재시장 강세를 전망했다.
황병진 NH투자증권 연구위원은 3일 "유가는 드라이빙 시즌(6~8월)을 앞둔 정유시설 가동률 반등이 예상되는 가운데 5월부터는 공급을 초과한 명목 원유 수요가 미 원유재고를 감소 전환했다"며 "4~5월은 투자자들의 관심도 산유국들의 감산 합의 연장 여부로 이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 연구위원은 "산업금속은 주요 금속들이 4개 분기 연속 강세(구리는 2개 분기 연속)를 보여 단기 레벨 부담이 존재하지만 2분기는 계절적 성수기. 중국(최대 소비국)과 미국, 유럽 등의 제조업 경기 확장세"라며 "연초 공급차질 여파도 2분기 실물 공급에 영향 미칠 전망"이라고 예상했다.
다만, 농산물 관련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이에 유가, 산업금속 관련 ETF를 눈여겨 보라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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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