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화승인더스트리가 오버행(대량 대기매물) 우려 해소로 장 초반 강세다.
31일 오전 9시 13분 화승인더스트리는 전 거래일 보다 3.27%, 350원 오른 1만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9일 화승알앤에이는 화승인더스트리 지분 420만주(7.59%)를 매각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시장에서 제기되는 오버행 이슈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블록딜을 주관한 SK증권은 전날 "최근 화승인더스트리는 오버행에 대한이슈로 주가에 부담을 주었으나 이번 블록딜로 인해 오버행 우려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며 "앞으로 특별한 일이 없는 한 더 이상 물량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화승인더스트리는 지난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112억원, 영업이익 781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35.4%, 76.4% 증가했다. 당기순이익도 449억원으로 전년보다 108.7% 늘어났다.
[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