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배우 구본승이 '훈장 오순남' 주인공으로 캐스팅 됐다.
구본승은 MBC 새 일일드라마 '훈장 오순남' 주인공 강두물 역할로 5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다.
구본승이 '훈장 오순남'에서 맡은 강두물 캐릭터는 타고난 사업적 능력을 가진 성공한 외식 사업가로, 아들의 교육에 힘쓰는 싱글 대디다. 아들을 위해 서당을 찾게 되면서 극 전개가 이어질 예정이다.
구본승은 소속사 바인엔터테인먼트 측을 통해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만큼 좋은 작품을 고려하던 끝에 출연을 결정하게 되었다"며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구본승 측은 "예능, 드라마뿐만 아니라 다양한 모습으로 구본승의 활동에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MBC '훈장 오순남'은 서당의 여자 훈장으로 종갓집 며느리이던 한 여자가 갑자기 모든 것을 잃은 뒤 딸의 꿈을 대신 이루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훈장 오순남'은 '노란 복수초' '내 손을 잡아' 등을 연출한 최은경 PD와 '좋은 사람'의 최연걸 작가가 의기투합한다. '언제나 봄날' 후속으로 오는 4월 방송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