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가수 제이민에 대한 관심이 높다.
제이민은 19일 방송한 MBC '복면가왕'에 '진달래'로 출연했다.
이날 2라운드 진출에 실패한 제이민은 김윤아의 '봄날은 간다'로 자신의 정체를 공개했다. MC 김성주가 "진달래는 가수 제이민입니다"라고 했지만 모두가 못 알아봤다.
제이민은 컨트리록 가수로 한국에서 보다 일본에서 먼저 활동을 시작했다. 제이민은 "음악의 폭이 넓은 일본에서 데뷔했다. 한국에도 모던록, 컨트리록 등 다양한 장르가 많아졌다. 이제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MC 김성주는 "가수 보아와 함께 연습생활을 했다던데, 어떻게 컨트리록을 하게됐나"라고 물었다. 이에 제이민은 "노래를 하고 싶어서 소속사에 들어갔는데 춤과는 제가 안 맞았다. 기타를 치게됐는데 그 기분이 참 좋더라"고 말했다.
제이민의 어머니는 가수 최혜영이다. 이에 대해 '복면가왕'의 윤정수는 "어머니의 얼굴이 있다"라고 말했다. 김구라는 "최혜영 씨의 '물같은 사랑'이란 노래가 있다"며 반가워했다.
제이민은 '복면가왕'을 떠난 소감에 대해 "포크록의 계보를 잇는 젊은 싱어가 됐으면 좋겠다는 평가에 감사했다. 더 열심히 음악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