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육성재가 '정글의 법칙'에 남다른 자신감을 보인다.
육성재는 17일 방송하는 SBS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로 향하기 위한 짐을 싼다.
최근 공개된 '정글의 법칙' 선공개 영상에서 육성재는 정글 경험이 있는 비투비 멤버 창섭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는 "원래 짐을 잘 안 챙기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유경험자인 창섭에게 전화를 해봐야겠다"라고 했다.
하지만 창섭은 받지 않았다. 이에 육성재는 민망한듯 웃더니 "딱히 필요한게 없다고 하더라"고 말했다.이어 '정글의 법칙 in 수마트라'에 함께 가게된 비투비 멤버 프니엘과 페이스타임을 했다.
육성재는 "형, 왜 다 벗고 있어"라며 당황했다. 이어 "형, 뭐뭐 챙겼어?"라고 물었다. 프니엘은 "멕가이버칼, 칼 2개. 성재 너 안 챙겼을 거 같아서. 수영복은 챙겼어?"라고 물었다. 이에 육성재는 "그냥 옷 입고 가면되지 뭐"라고 했다. 프니엘은 "그러면 속옷 다 젖어"라며 걱정했다. 육성재는 "나 정말 형만 믿고 가"라고 했다.
육성재는 "일단 한 번 가본다. 필요한 게 있으면 만들어서 쓰면 되고. 안되면 깔끔하게 포기하면 된다"라며 자신했다.
육성재의 위풍당당한 매력은 17일 밤 10시 방송하는 '정글의 법칙'에서 볼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