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생활경제

속보

더보기

다이닝브랜즈그룹, 치킨업계 첫 매출 6천억 돌파…신메뉴 효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다이닝브랜즈그룹이 2025년 매출 6147억원으로 처음 6000억원을 돌파했다.
  • 콰삭킹과 스윗칠리킹 등 신메뉴 흥행과 가맹점 연평균 매출 20% 이상 증가가 견인했다.
  • 원재료 가격 상승 속에서도 영업이익 1645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방어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콰삭킹·스윗칠리킹' 판매 호조…원가 상승 속 수익성은 엇갈린 지표
가맹점 매출도 동반 증가…원재료 부담은 본사가 일부 흡수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다이닝브랜즈그룹이 연 매출 6,000억원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신메뉴 흥행에 힘입어 외형 성장을 이어간 가운데, 원가 부담 확대 속에서도 수익성은 일부 방어한 모습이다.

10일 공시에 따르면 다이닝브랜즈그룹의 2025년 별도 기준 매출은 6,147억원으로 전년(5,127억원) 대비 19.9% 증가했다.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 가운데 매출 6,000억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이닝브랜즈그룹 CI. [사진=다이닝브랜즈그룹 제공]

이번 실적은 신제품 판매 호조가 견인했다. 지난해 상반기 출시된 '콰삭킹'은 약 1년 만에 누적 판매 700만 개를 기록하며 기존 대표 메뉴인 '뿌링클'과 함께 주력 제품으로 자리잡았다. 하반기 출시된 '스윗칠리킹' 역시 출시 3개월 만에 100만 개 판매를 넘기며 추가적인 매출 확대에 기여했다.

가맹점 실적도 개선됐다. 2025년 가맹점 연평균 매출은 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원재료 수급 불안이 이어진 상황에서도 본사가 공급 안정성을 유지하며 가맹점 매출 확대를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수익성 지표는 일부 엇갈렸다. 매출총이익률은 37.0%로 전년 대비 1.8%포인트 하락했다. 해바라기유와 신선육 등 주요 원재료 가격 상승에도 불구하고 가맹점 공급가 인상을 최소화하면서 원가 부담을 본사가 일부 흡수한 영향이다.

반면 영업이익은 1,645억원으로 집계됐으며, 영업이익률은 전년 대비 0.68%포인트 소폭 상승했다. 물류센터 및 생산시설 기반의 공급 구조 내재화와 통합 구매 체계를 통한 원가 관리, 낮은 판관비 구조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다이닝브랜즈그룹 관계자는 "신제품 경쟁력과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기반으로 본사와 가맹점이 동반 성장했다"며 "향후에도 신제품 출시와 운영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mky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