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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 사용설명서'에서 뇌졸중에 대해 파헤친다. <사진=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 캡처> |
[뉴스핌=황수정 기자] '내 몸 사용설명서'가 뇌졸중 정복 프로젝트로 꾸며진다.
17일 방송되는 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가 '뇌졸중 정복 프로젝트'로 꾸며져 뇌졸중에 대해 파헤친다.
지난해 8월 선우용여는 녹화 중 뇌경색이 발병하며 갑자기 말이 제대로 되지 않는 등 큰 충격을 안겼다. 이당시에 대해 선우용여는 "나 죽는가 보다 했다"고 말했다.
신경과 전문의 김용재는 "뇌졸중이 발생하면 심한 경우 혼수에 빠져 사망에 이른다. 살아난다고 해도 치명적인 후유증을 가진다"고 밝혔다.
이에 뇌졸중에 도움을 주는 식품부터 운동법까지 모두 공개한다.
한편, TV조선 '내 몸 사용설명서'는 17일 밤 9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