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주가 미국 금리인상이 완만하게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에 장 초반 상승세다.
16일 오전 9시 3분 현재 대장주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59% 오른 210만3000원에 거래중으로 장 초반 210만8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또 다시 새로 썼다.
SK하이닉스는 1.64%, 현대차도 1.67%의 오름세다. POSCO는 2.70%오르며 상승세가 두드러진 모습이다. 이 외에도 시가총액 상위 10개 기업이 일제히 오름세다.
간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는 현재 0.50∼0.75%인 기준금리를 0.75∼1.00%로 0.25%포인트 올리는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재닛 옐런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점진적인 금리인상 기조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연준이 앞서 이번 회의에서 뚜렷한 매파 의지를 보일 것이라는 우려를 다소 진정시켜 예상된 금리인상은 국내 시장에는 오히려 불확실성 해소로 받아들여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