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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형석 기자] 검찰이 오는 21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출석을 통보한 가운데 15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취재진이 포토라인을 설치하고 있다.
박 전 대통령 측은 검찰이 요구한 날 출석해 성실히 조사받겠다고 밝혔다. 전직 대통령 4번째 검찰 조사다. 박 전 대통령은 뇌물수수 등 13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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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
기사입력 : 2017년03월15일 15:46
최종수정 : 2017년03월15일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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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형석 기자] 검찰이 오는 21일 박근혜 전 대통령에게 출석을 통보한 가운데 15일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취재진이 포토라인을 설치하고 있다.
박 전 대통령 측은 검찰이 요구한 날 출석해 성실히 조사받겠다고 밝혔다. 전직 대통령 4번째 검찰 조사다. 박 전 대통령은 뇌물수수 등 13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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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형석 기자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