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광수 기자] 유진투자증권은 국내 풍력산업이 1조원 이상의 시장으로 성장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주요 수혜 종목으로는 ▲유니슨 ▲동국S&C ▲태웅 등을 꼽았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차기정권에서는 원전과 석탄발전 축소, 재생에너지 확대가 에너지정책의 근간이 될 것이라는게 확실시 된다"며 "향후 국내 풍력시장은 연간 약 500MW(1조원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망했다.
500MW는 현 정부가 과거 7차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밝힌 연간 풍력설치량 증가치다. 올 하반기에 확정될 8차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는 이 보다 더 상향된 목표치가 발표될 가능성이 높다는게 한 연구원의 설명이다.
한 연구원은 "중요한 것은 정치권의 실행 의지인데, 재생에너지확대에 대한 국민과의 컨센서스가 있는 상태라서 목표치 달성 확률이 어느 때보다 높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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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광수 기자 (egwangs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