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정상호 기자] '똥파리' 양익준 감독이 출연한 SBS '불타는 청춘'이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달렸다.
15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후 방송한 '불타는 청춘'은 시청률 7.4%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직전 방송(6.6%)보다 시청률이 0.8%P 상승한 '불타는 청춘'은 양익준 덕을 톡톡히 봤다. 영화 '똥파리' 시절 범상치 않은 연출 및 연기력을 보여준 양익준은 말 끝마다 터지는 특유의 웃음이 호불호를 갈랐지만 전반적으로 사차원 캐릭터를 어필하며 시청률을 견인했다.
특히 양익준은 '불타는 청춘'에서 김완선, 이연수 등을 대상으로 몰래카메라를 시도, 웃음을 줬다. 최성국, 구본승 등 기존 남성 멤버들의 견제 아닌 견제도 흥미진진하게 펼쳐졌다.
한편 '불타는 청춘'과 같은 시간대 방송한 KBS 2TV '하숙집 딸들'과 MBC '100분 토론'의 시청률은 각각 2.4%, 2.1%로 집계됐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