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헌법재판소가 10일 박근혜 대통령의 파면 결정을 내린 가운데, 주식시장에서는 여야 주요 대선 후보 관련 종목들이 들썩이고 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 관련 종목은 대체로 상승세고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 관련 종목은 혼조세다. 이재명 성남시장, 안철수, 유승민 의원, 남경필 경기지사 관련 종목들도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이날 오후 1시 23분 현재 안희정 테마주로 꼽히는 백금T&A는 전일 대비 12.29% 오른 5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주산업, SG충방 등도 16~20% 넘게 급등세다.
이재명 성남시장 테마주로 엮인 정다운, 에이텍 등은 2~3% 오르며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유승민 의원 테마주로 알려진 삼일기공, 대신정보통신은 5% 넘게 오르고 있다.
반면 문재인, 안철수 관련 종목은 전날 급등한데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며 약세전환하는 모습이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