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아시아증시] 중국, 3개월 최고치 근접…홍콩 1% 랠리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홍콩, 뉴욕+본토자금 훈풍…일본 도시바 22% 폭등 눈길

[뉴스핌= 이홍규 기자] 22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대부분 오름세를 나타냈다.

홍콩이 1% 가량 올랐고 중국의 주요 지수들은 3개월만에 최고치에 다가섰다. 일본은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친 가운데 도시바가 20% 넘게 폭등했다.

홍콩 증시는 간밤 뉴욕 증시 최고치 경신과 중국 본토 자금 유입에 힘입어 상승세를 나타냈다.

22일 H지수 추이 <자료=홍콩증권거래소>

홍콩 항셍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9% 상승한 2만4178.11포인트에 마감했다. 중국 기업지수인 H지수는 1.18% 뛴 1만531.52포인트를 기록했다.

중국의 주택 가격 상승세가 넉달 연속 둔화됐다는 소식에도 불구하고 부동산업체들의 주가는 상승했다.

홍콩 증시에 상장된 중국 본토 부동산 개발업체들의 주가를 추적하는 항셍 본토부동산지수는 3% 넘게 올라 약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소재 업종도 3% 이상의 오름폭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투자자들이 중국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시즌·정치협상대회)시즌을 앞두고 정부의 공급 주도 개혁 재료를 기다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날 오전 후강퉁(상하이와 홍콩 증시간 교차거래)을 통한 본토 자금유입액은 일일 한도의 20%를 차지해 전날 9.8%를 넘어섰다.

중국 증시는 사흘 연속 상승했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24% 오른 3261.22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0.37% 뛴 1만444.38포인트로 하루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CSI300지수는 0.20% 오른 3489.76로 하루 거래를 마감했다.

주요 지수들이 3개월 최고치에 근접했지만 일부 투기 세력들이 최근 상장된 금융 업종에 매도 주문을 내면서 상승폭은 제한됐다.

장쑤우장 지방 상업은행은 9.1% 폭락했다. 이는 작년 11월 말 상장한 이후 최대 하락폭이다.

부동산 업종은 가까스로 상승했다. CSI300부동산지수는 0.17% 상승했다.

일본 증시는 도시바 주가의 폭등에도 불구하고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다.

달러/엔 상승세가 중단됐고 이날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1월 의사록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관망세를 취했다.

닛케이지수는 0.01% 하락한 1만9379.87엔에 거래를 마쳤으며 토픽스는 0.1% 상승한 1557.09엔으로 장을 마쳤다.

다만 전자기업 도시바는 22% 폭등했다. 이날 니혼게이자이신문(日本経済新聞)에 따르면 도비사가 반도체 사업의 잠재적 입찰자들에게 기업가치를 2조엔 이상으로 추정해 입찰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따라 도시바의 재무 여건 개선을 기대한 투자자들의 매수 주문이 몰렸다. 오후 장 한 때, 도시바 주식의 거래 대금은 도쿄증권거래소 1부의 20%를 차지했다.

오후 5시 04분 유럽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뉴욕 종가보다 0.31% 하락한 113.32엔에 호가됐다.

 

[뉴스핌 Newspim] 이홍규 기자 (bernard02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사진
대통령 세종 집무실 15일 부지 공고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가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 시설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 건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비서관은 14일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재명 정부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모든 지역이 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강도 높은 국가 균형 성장 정책을 펼치고 있다"며 "이중 세종시를 행정수도로 완성하는 핵심 기반인 대통령 세종 집무실을 조성하는 부지 조성공사를 15일 입찰공고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대통령 세종 집무실 대상 부지는 35만㎡이며 사업비는 98억 원, 공사 기간은 14개월이다. 이 수석은 "이번 부지 조성 공사는 국가 균형 성장에 있어 상징적이고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며 "행정수도 완성이라는 국민과의 약속을 문서에만 있는 계획이나 정치 구호로 두지 않고 현장에서 실천하는 첫 행동, 첫 삽이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부지 조성 공사와 함께 대통령 세종 집무실 설계 공모도 진행 중이며, 이달 말 당선작을 선정할 계획이다. 1년간 설계 과정을 거쳐 내년 8월 건축 공사에 들어간다. 이 수석은 "이재명 대통령은 퇴임식을 세종에서 하겠다는 의지를 거듭 밝히면서 '임기 내에 세종 집무실을 이용할 수 있게 신속하게 공사하라'고 지시했다"며 "당초 국민과의 약속대로 2029년 8월까지 세종 집무실에 입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를 완성하고 국가 균형 성장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대통령 세종 집무실 부지 앞쪽에는 국회의사당이 건립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대통령 세종집무실 국가상징구역 공모 대상지 항공사진 [사진=청와대] 2026.04.14 pcjay@newspim.com pcjay@newspim.com 2026-04-14 14: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