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하늘에 태양이' 남희애, 차민우 무기징역 선고 후 실어증…차민우 "한 명 죽였는데 두 명은 힘들까?" 충격
[뉴스핌=최원진 기자] '저 하늘에 태양이' 남희애(김혜지)가 정신적 스트레스로 실어증을 앓고 차민우(노영학)는 감방 신세를 졌다.
22일 방송한 KBS 2TV 'TV소설 저 하늘에 태양이'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차민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다른 수감자는 "너 사람 죽였다며? 살인을 저질렀는데 사형이 아니고 무기징역이라니. 백 좀 있나봐?"라며 시비를 걸었다.
이에 차민우는 "그래 나 사람 죽인 살인자야. 한 명 죽인 마당에 두 명은 어려울 거 같아?"라며 독기를 품은 눈빛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남희애는 이번 일로 큰 충격을 받아 실어증을 앓았다. 의사는 "치료를 하면 낫겠지만 생각보다 오래 걸릴 수도 있다"고 말해 가족들의 근심이 커졌다.
심지어 남희애는 아버지, 딸 다은이도 못 알아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저 하늘에 태양이'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9시에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최원진 기자 (wonjc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