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수정 기자] '한끼줍쇼'에서 염리동의 씁쓸한 상황을 전했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한끼줍쇼'에 이시영, 유병재가 출연해 염리동 소금길을 찾았다.
염리동은 재개발을 앞두고 있어 주민들 상당수가 이사를 한 상황이었다. 돌아다니는 사람도 없고 사람이 살지 않는 집도 많았으며, 많은 물건들이 골목에 버려져 있어 당황케 했다.
강호동은 "염리동에는 피톤치드가 없다"고 말했고, 이경규는 "피톤치드가 어딨냐. 나무가 없는데"라고 차갑게 말했다.
이시영은 "어떡해, 우리"라고 발을 동동 굴렀고, 강호동은 "드라마 세트장에 온 것 같다"라고 말했다.
대문이 뜯기거나 심지어 초인종도 없는 집이 많은 심각한 상황. 강호동은 "날씨보다 마음이 더 차갑다"며 쓸쓸해 했다.
이시영 역시 "동네와 길은 예쁜데 다 비어져 있어서"라고 말문을 잇지 못했다. 이경규 역시 "최악이다"라고 고개를 저었다.
한편, JTBC '한끼줍쇼'는 매주 수요일 밤 10시5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