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민앤지의 4분기 실적이 예상치에 부합했으며 올해도 기존 서비스의 안정적인 가입자수 증가로 높은 수익성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매수'로 목표가는 4만3000원으로 유지했다.
조현목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15일 "민앤지의 4분기 매출액은 149억원, 영업이익은 52억원으로 전년대비 105%, 88% 서앙하며 추정치에 부합했다"며 "주요 서비스별 매출은 휴대폰 도용방지 58억원, 간편결제매니저 18억원, 로그인플러스 13억원, 기타 5억원"으로 추정했다.
여기에 지난해 10월 인수한 세틀뱅크(지분율 47%) 매출액 58억원, 영업이익 14억원이 반영됐다.
한편, 올해 민앤지의 매출액은 전년비 74% 성장한 708억, 영업이익은 64% 오른 268억원으로 예상했다.
조 연구원은 "기존 서비스의 안정적인 가입자수 증가와 높은 수익성(영업이익률 42%), 지속적인 신규 서비스 매출 가세, 세틀뱅크 인수로 인한 성장동력 확보가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