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속보

더보기

유승민 "중대선거구제 개편, 기초의원 공천제 폐지, 공수처 도입해야"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 정치·검찰 개혁안 내놔
정병국 탄핵 후 로드맵 위한 "5당 대표 긴급회의 개최" 제안

[뉴스핌=조세훈 기자] 대권주자인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이 정치개혁, 검찰개혁 방안을 내놓았다. 중대선거구제로의 선거구제 개편과 고위공직자비리수사처(공수처) 설치가 핵심이다. 

유승민 바른정당 의원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지=뉴시스>

유 의원은 13일 바른정당 최고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 바른정당이 정치개혁에 대한 국민 열망에 부응하는 추가적인 행동에 나설 것을 촉구한다"며 중대선거구제 도입을 주장했다.

그는 "저는 오래전부터 중대선거구제 도입을 주장해왔는데 헌법개정 없이 중대선거구제로 바꾸는 것이 충분히 가능한 상황"이라며 "바른정당이 중대선거구제 (도입을) 주장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유 의원은 "기초의원 공천제 폐지도 오랫동안 주장해왔다"며 "새누리당에 있을 때 이 문제에 매듭짓지 못했는데 바른정당이 기초의원 공천제 폐지도 검토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검찰개혁에 대해서도 목소리를 높였다. 유 의원은 "저는 오랫동안 공수처 설치를 주장해왔다"며 "당내 이견이 있더라도 검찰개혁과 같은 중요한 문제는 당의 입장을 내놓는 게 중요하다"고 촉구했다

유 의원은 보수후보 단일화에 대해선 " 어제 결론난대로 더 이상 혼란스럽게 하지 말고 바른정당의 대선 후보를 하루 속히 결정한 다음 그 이후에 전개되는 정치상황에 대해서 당의 입장 정해나갈 문제"라고 밝혔다. 사실상 보수후보단일화 입장에서 한 발 물러선 것이다.

한편, 정병국 바른정당 대표는 이날 "5당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서 탄핵심판 이후 벌어질 수 있는 다양한 시나리오에 대비하고 국민들에게 예측가능한 미래를 보여줘야 한다"며 5당 대표 긴급회의 개최를 제안했다.

[뉴스핌 Newspim] 조세훈 기자 (askra@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