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현경 기자] '아임쏘리 강남구'의 김민서가 이인의 결혼식에서 눈물을 흘린다.
13일 방송하는 SBS '아임쏘리 강남구' 39회에서 정모아(김민서)는 강남구(박선호)를 따라 박도훈(이인)과 영화(나야)의 결혼식장을 찾는다.
모아는 턱시도를 입은 박도훈을 보고 가던 발걸음을 멈춘다. 남구는 충격을 받은 듯한 모아의 얼굴을 보며 "울어요? 왜 울어요? 남의 결혼식에서"라고 묻는다. 이에 모아는 "모르겠네요. 그냥 눈물이 나네요"라며 당황한다.
박도훈은 모아가 결혼식에 왔다는 사실을 알고 급하게 자리를 옮긴다. 그는 영화에 "미안해요. 갑자기 중요한 사람이 있어서 인사 좀 하느라"라며 해명한다. 영화 역시 강남구가 떠올라 마음이 싱숭생숭하다.
도훈과 영화의 결혼식은 13일 오전 8시30분 방송하는 '아임쏘리 강남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현경 기자(89h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