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상호 기자] 설민석이 태조 왕건의 어마어마한 '부인 지도'를 '어쩌다 어른'에서 공개했다.
설민석은 4일 오후 방송한 O tvN '어쩌다 어른' 69회 식史를 합시다 4탄에서 태조 왕건의 부인지도를 소개했다.
이날 '어쩌다 어른'에서 설민석은 고려 태조 왕건이 호족들의 견제에서 자유롭기 위해 묘안을 짜냈다고 설명했다. 설민석은 "막 왕이 된 왕건은 늘 호족들의 위협을 받았다. 이 때문에 낸 것이 혼인 정책"이라고 말했다.
설민석에 따르면 왕건은 각 지역에 모두 29명의 부인을 뒀다. 설민석은 "분포를 보면 한 지역에 국한되지 않는다"며 "호족이나 사람들이 없는 태백산맥 이북엔 부인이 한 명도 없다. 아주 정략적으로 결혼했다는 증거"라고 지적했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