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김민희, 서미경에 대한 풍문을 파헤친다.
30일 방송되는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가 '논란의 중심에 선 여인들' 특집으로 꾸며져 김민희와 서미경에 대한 풍문과 진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작년 6월 보도된 불륜 스캔들로 두문불출했던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의 21번째 신작 영화 촬영장에서 7개월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함께 모니터링을 하고 나란히 걷고, 촬영 후 함께 이동하는 등 주변을 의식하지 않는 대담함을 보였다.
그러나 영화 촬영장 전 이미 지난해 경기도에 위치한 맛집을 찾은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의 모습이 목격되기도 했다. 여론의 비난에도 불구하고 함께 영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는 이유를 살펴본다.
김묘성 기자는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맛집을 찾은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은 처음에는 의식하지 않은 채 들어섰다"며 "대부분 직원은 의식하지 않았지만 한 직원이 김민희에게 팬이라고 말하며 빵을 건네자 김민희가 허둥지둥 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고 전했다.
또 김민희가 출연한 홍상수 감독의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가 제68회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이에 김민희의 베를린 국제영화제 참석이 공식 복귀 무대가 될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김민희와 홍상수 감독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는 가운데 복귀 여부에 대해서도 분석해 본다.
이어 서미경을 둘러싼 풍문과 진실을 파헤친다. 1972년 제1회 '미스 롯데'로 발탁돼 하이틴 스타로 등극한 서미경은 차세대 CF퀸으로 최고의 인기를 누리다 1981년 돌연 은퇴를 선언하며 일본으로 떠났다.
서미경을 두고 떠돌던 '강력한 스폰서' 의혹은 그녀의 딸이 신격호 회장 호적에 오르며 사실로 드러났다. 정식 부인은 아니지만 신격호 회장의 '샤롯데'라고 불릴 정도로 그의 애정을 한 몸에 받았다. 롯데백화점 내 알짜배기 점포를 갖고 있는 서미경이 롯데의 '실질적 지배자'라고 전하는 풍문의 진실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한편, 이날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배우 한은정이 새로운 안방마님으로 등장한다.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는 30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