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푸른바다의 전설’ 이민호의 주사가 공개됐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푸른바다의 전설’ 마지막회에서는 이민호(허준재 역)가 전지현(심청 역)을 떠올리며 오열했다.
이날 준재는 남두(이희준), 태오(신원호), 동표(박해수)와 함께 술을 마시던 중 갑작스레 울기 시작했다.
준재는 “보고 싶어‥보고 싶다고”라며 흐느껴 울었다. 이를 보던 남두는 “형사님, 쟤 이상한 버릇 생겼어요! 전에는 술 취하면 아무도 못 가게하고, 했던 말 또 하고 이 정도였는데 이젠 울어!”라고 소리쳤다.
이어 “다음날 물어봐도 기억도 못 하고! 누가 보고 싶으냐고, 도대체 술만 마시면 누가 그렇게 보고 싶은 건데!”라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하지만 준재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계속해서 눈물을 쏟았고, 같은 시각 청이 역시 바다 속에서 눈물을 쏟으며 준재를 떠올렸다.
한편 SBS ‘푸른바다의 전설’은 시청률 17.9%로 종영했으며, 이영애와 송승헌이 출연하는 ‘사임당’이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