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전민준 기자] 자동차용 전장부품 및 전선소재 제조업체인 갑을메탈(대표이사 박한상)이 베트남 전선업체인 'SH-Vina Cable'을 인수했다.
갑을메탈은 최근 모회사인 갑을상사그룹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SH-Vina Cable의 지분 100%를 인수했다. 갑을메탈 관계자는 "갑을상사그룹의 인력을 투입해 아시아 진출 거점으로 삼을 것이다"며 "베트남 현지 기업들이 주요 대상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별도로 갑을메탈은 인도시장 진출을 위해 현지에서 인수합병(M&A) 대상기업을 물색 중이다.
갑을메탈 관계자는 "인수합병(M&A)을 통해 동아시아 진출을 본격화 할 것”이라며 “전력 뿐만 아니라 IT 등으로 진출도 구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전민준 기자(minjun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