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코스맥스가 올해 중국 내 색조 시장 확대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24일 "코스맥스의 4분기 연결 매출액은 전년비 33.3% 늘어난 1809억원, 영업이익은 59.5% 증가한 80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하는 실적을 예상한다"며 "다만 최근 위안화 환율 하락으로 원화기준 매출액 성장률은 25.2% 수준"이라고 추정했다.
오 연구원은 "지난 18일 코스맥스 상하이 색조 화장품 전용 공장이 완공됐다"며 "공장은 연간 2억개 생산이 가능한 설비를 갖추고 있으며 인허가 또한 완료돼 바로 생산에 들어갈 수 있는 상태"라고 말했다.
지난 10월 중국 소비세 폐지로 인해 색조 시장의 성장이 기대되는 상황이고, 이에 중국 고객사들의 메이크업 신규 브랜드 런칭 등이 예정되어 있어 견고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는 것.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코스맥스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목표가를 20만원으로 유지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