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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컴백' 방탄소년단 제이홉과 정국이 근황을 전했다. <사진=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 |
‘2월 컴백’ 방탄소년단 제이홉·정국, 연습실서 근황 공개 “안무 연습 팔짝!!”
[뉴스핌=정상호 기자] 2월 컴백을 알린 방탄소년단이 연습실에서 근황을 전했다.
10일 방탄소년단 공식 트위터에는 “새 신을 신고 안무연습 팔짝!!”이란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습실에 앉아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방탄소년단 제이홉과 정국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방탄소년단 소속사 빅히트 관계자는 11일 뉴스핌에 “방탄소년단이 2월 컴백을 목표로 신곡을 작업 중이다. 자세한 일정은 미정”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