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정부는 7일 멕시코에서 정부의 유가 인상 조치와 관련 폭력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 "현재까지 확인된 우리 국민 피해는 없다"면서 현지에 체류 중인 국민들에게 신변안전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멕시코 정부의 석유가격 인상 조치와 관련, 항의시위, 도로점검, 주유소 및 상점 약탈 등 유가인상에 반대하는 소요사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외교부는 “주멕시코대사관은 이번 건과 관련 우리국민 피해 여부를 지속 파악중이며, 오후 1시 현재까지 우리국민 피해는 확인된 바 없다”고 전했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