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은밀하게 위대하게' 김흥국, 딸 김주현 얘기에 예민 반응…'배우자 발언'에 정색
[뉴스핌=양진영 기자]'은밀하게 위대하게' 김흥국이 딸 김주현 양의 이야기가 나오자 예민하게 반응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김구라는 의뢰인으로 등장해 몰래카메라 타킷인 김흥국을 속였다.
대기실에서 김구라와 함께 있는 김흥국에게 연기자는 "주현이 잘 지내죠? 너무 귀엽더라. 춤도 잘 추고"라면서 김흥국 딸 얘기를 꺼냈고, 김흥국은 "내 딸이야"라면서 자랑스러워했다.
하지만 연기자는 계속해서 관심을 보였고 김구라는 "주현이 좋아해?"라면서 거들었다. 급기야 "배우자 상이다"라면서 김흥국 딸에게 이성적 관심을 보였다. 김구라는 "표정이 안좋아"라면서 김흥국의 불편한 심기를 읽었다.
김흥국은 "내 딸 170cm이야"라고 간단히 말했지만 김구라는 "작아서 안된다는 거 아냐"라면서 설명을 해줬다. 연기자는 "혹시 전화번호 좀"이라면서 김흥국을 자극했다.
그는 "제가 주현이 사진까지 갖고 다닌다"면서 김흥국 딸 김주현 양의 시무룩한 표정을 보고 좋아했다. 김흥국은 내색을 안하려고 했지만 "나갈 때가 됐는데 안나가네"라면서 불편한 심경을 에둘러 드러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