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지은 기자] ‘슈퍼맨이 돌아왔다’ 고지용 아들 승재가 경찰서로 향한다.
8일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고지용이 아들 승재와 함께 48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전파를 탄다.
이날 고지용은 아들 승재와 함께 카페로 향해 식사를 해결한다.
그러나 승재는 빵을 먹다 말고 다른 테이블로 향해 “우리 여기서 기다리자”라는 엉뚱한 말을 건넸다.
이를 본 고지용은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한 뒤, 승재를 데리고 와 웃음을 자아낸다. 그러나 승재는 빵을 먹는 사람들에게 “맛있게 드세요”라고 인사를 건네 시선을 끈다.
고지용은 제대로 먹지 않는 승재에게 “고기 먹어보자, 고기”라고 말한다. 이에 승재는 “고기 안 먹을래”라며 온 몸으로 거부한다.
결국 고지용은 경찰 아저씨한테 데려가겠다며 강수를 두지만 승재는 “아빠가 경찰 아저씨한테 전화해”라며 기세등등한 모습을 보인다.
이후 고지용은 실제로 승재를 데리고 경찰서로 향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당황한 승재는 “밥 안 먹고, 물도 던지고…”라며 자신이 저지른 행동을 모두 폭로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이어 승재는 “삼촌 빨리 가요! 이모 빨리 가요!”라며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에게 다급하게 말해 궁금증을 더한다.
한편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