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지은 기자] ‘아임쏘리 강남구’ 나야가 박선호에게 호감을 느낀다.
3일 방송되는 SBS ‘아임쏘리 강남구’ 12회에서는 차화연(홍명숙 역)이 이인(박도훈 역)이 자신의 아들임을 밝힌다.
이날 명숙은 태진(이창훈)에게 “민준임 처 봤어요? 수준이 떨어지면 조금 곤란한데…”라고 말한다.
이에 태진은 “보시면 아시겠죠”라고 답한다. 이어 명숙은 주차장에서 모아(김민서)와 마주치고, 모아는 자신도 모르게 주차장에 숨는다.
모아는 “왜 이렇게 무섭지?”라며 공포심을 드러낸다.
이튿날 명숙은 숙자(이응경)와 만수(이승형)에게 “박도훈이가 민준임이에요. 잃어버린 제 아들”이라고 말한다.

도훈이 민준임을 전해들은 모아는 부모님을 찾은 도훈을 진심으로 축하해준다. 하지만 도훈은 “그냥 꿈꾸는 것 같기도 하고. 뭐가 뭔지 모르겠어”라고 말한다.
같은 시각, 명숙은 숙자의 집에 찾아가 초라한 도훈의 방을 둘러보고 한숨을 내쉰다. 이때 인사하러 온 며느리가 모아임을 알고 놀란다.
반면 영화(나야)는 자신을 격의 없이 대하는 남구(박선호)에게 호감을 느낀다.
영화는 남구에게 “우리 친구해요”라고 말하지만, 남구는 “난 여자랑 친구 안 해. 연애면 몰라도”라고 답한다.
이에 영화는 “볼수록 마음에 들어”라며 마음을 내비친다. 그러자 남구는 “마음에 들지 말라니까!”라며 화를 낸다.
한편 ‘아임쏘리 강남구’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이지은 기자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