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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서울대학교 (2017.1.1)

기사입력 : 2016년12월30일 11:46

최종수정 : 2017년01월01일 11:25

[뉴스핌=김범준 기자] 

◇교수 보직자

▲행정대학원 부원장 정광호 교수 ▲치의학대학원 교무부원장 권호범 부교수 ▲치의학대학원 학생부원장 명 훈 교수


◇직원 승진(2급 정책관)

▲교무과장 김영찬 ▲연구정책과장 이선희 ▲인사교육과장 강석기


◇직원 승진(3급 선임행정관)

▲장학복지과장 이인영 ▲공과대학 행정실장 김태춘 ▲시설지원과장 고광석 ▲교무과 이귀선 ▲시설기획과 이창국


◇직원 승진(4급 행정관)

▲기초교육원 행정지원팀장 이정화 ▲법과대학 행정실장 엄은미 ▲생활과학대학 행정실장 조원미 ▲보건대학원 행정실장 김수정 ▲연구처 김진흥 ▲기획처 나호상 ▲기획처 소인철 ▲사무국 전수진 ▲국제협력본부 정귀환 ▲환경대학원 임희숙 ▲중앙도서관 권광희 ▲정보화본부 강미숙 ▲시설관리국 박경수 ▲시설관리국 최규황 ▲농업생명과학대학 박정호 ▲농업생명과학대학 이삼규 ▲환경안전원 손병권


◇직원 승진(학예연구관)

▲박물관 선 일


◇직원 전보(3급 선임행정관)

▲학생지원과장 김남중 ▲재무과장 노근숙 ▲입학관리과장 유경하


◇직원 전보(4급 행정관)

▲중앙도서관 행정지원팀장 한경석 ▲사회과학대학 행정실장 이차권 ▲수의과대학 행정실장 김순중 ▲치의학대학원 행정실장 유희봉 ▲융합과학기술대학원 행정실장 강성호 ▲인사교육과 정대현 ▲관악학생생활관 박임환

 

[뉴스핌 Newspim] 김범준 기자 (nun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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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바이든, 새로운 대중 관세 곧 직접 발표 예정"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중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를 곧 발표할 예정이라고 13일(현지시각)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밝혔다. 설리번 보좌관은 이날 브리핑에서 관련 질문을 받은 뒤 대통령보다 앞서 밝히지 않겠다면서 "구체적 내용은 적절한 때에, 조만간 발표될 것"이라고 답했다. 바이든 대통령과 행정부 전체가 미국 노동자 및 기업에 피해를 주는 중국의 불공정 관행, 과잉 생산 문제, 전략적인 일련의 비시장적 시장 왜곡 관행 등을 우려하고 있다는 점이 비밀은 아니라면서 "이에 저항하고 대응할 것이란 입장을 바이든 대통령이 일관되게 밝혀왔다"고 강조했다. 이날 카린 장-피에르 백악관 대변인 역시 관련 내용을 "대통령한테 직접 듣게 될 것"이라며 "우리는 노동자와 기업을 보호하겠다는 점을 매우 분명히 밝혀 왔고 현 행정부는 그 일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월스트리트저널(WJ)과 블룸버그통신 등은 바이든 대통령이 이번 주 중국산 재화에 대대적 관세 인상을 발표할 계획이며, 전기차에는 4배, 철강에는 3배 수준의 관세율 인상이 발표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 AP통신은 바이든 대통령이 중국산 태양광 장비, 반도체, 주사기 등 의약용품에 대해서도 신규 관세를 부과할 예정이며, 14일 해당 내용이 발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사진=블룸버그] kwonjiun@newspim.com 2024-05-14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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