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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일 방송하는 KBS 1TV 해외걸작다큐 '영국 부동산 붐의 명암'에서는 치솟는 영국 주택가격의 원인과 실태를 살펴본다. <사진=KBS> |
[뉴스핌=정상호 기자] KBS 1TV 해외걸작다큐가 치솟는 영국 주택가격의 원인을 들여다본다.
27일 오후 11시40분에 방송하는 해외걸작다큐 '영국 부동산 붐의 명암'에서는 치솟는 영국의 주택가격의 원인과 실태를 파헤친다.
이날 해외걸작다큐 '영국 부동산 붐의 명암'은 이제 막 결혼해 내집을 마련하려는 실제 영국인 디온과 자신이 살던 집을 팔아서라도 딸의 내 집 장만을 도와주려는 그의 어머니의 사연을 들어본다. 제작진은 두 사람이 영국 집값 폭등에 어떤 상황을 맞았는지 상세하게 설명한다.
제작진은 살던 집을 팔고 가족과 함께 런던 외곽으로 이사해야 하는 바바라로 만난다. 그리고 임대사업으로 수익을 추구하는 아만다를 통해서는 부동산 붐 이후 어떤 점이 달라졌는지 생생한 체험담을 들어본다.
영국의 부동산 열풍이 낳은 다양한 실태와 함께 그 원인과 대책에 관한 전문가들의 견해도 담은 해외걸작다큐 '영국 부동산 붐의 명암'은 27일 오후 방송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 (uma8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