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아진엑스텍(대표이사 김창호)이 지난 15일 일 대구국가산업단지에 입주가 확정돼 향후 전기차 전장부품 시장진출 발판을 마련하게됐다고 19일 밝혔다.
앞서 회사는 신규사업 진출을 위해 지난 8월 LG전자 출신의 전문경영인을 사장으로 영입했으며 지난 11월 10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 발행을 통해 신규 사업자금을 마련한 바 있다.
산업단지 내 회사의 입주면적은 1만7000㎡ 규모로 설비도입 등의 시설투자는 2018년 10월에 본격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진엑스텍 관계자는 "회사는 산업용 제어 부분에서 확보한 신뢰성 및 기술을 바탕으로 전기차 전장부품 시장에 진출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 국가산업단지에 입주해 양질의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지역 자동차 부품 업체들과 협력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지역산업 발전에 공헌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