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적들' 황영철 의원, 朴대통령 '신비주의' 정치스타일…"콘텐츠가 없거나 비선의 지시거나"
[뉴스핌=정상호 기자] ‘강적들’ 황영철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정치 스타일에 대해 언급했다.
14일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는 황영철 의원이 출연해 “박근혜 대통령은 신비주의 방식이었다. 말수가 없고 자신의 생활을 드러내지 않는다. 그것도 박 대통령만의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황영철 의원은 “지난 2011년 박근혜 한나라당 비대위원장 시절 당의 입장을 발표해야 하는데, 박근혜 대통령에게 묻고 답해야 해야 했다. 그래서 전화를 드렸더니 정제된 답변을 해줬다”고 밝혔다.
황영철 의원은 “당시에는 외웠거나, 많이 생각했거나 중에 하나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제와서보니 콘텐츠가 없어서 그런거 아닌가, 아니면 뒤에 누군가 시킨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든다”면서 “박근혜 대통령의 신비 정치 스타일이 아니라 비겁한 정치 스타일”이라고 전했다.
한편 ‘강적들’은 매주 수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정상호 기자(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