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교육기업 청담러닝(대표 김영화)은 최근 캐나다 원주민 자치정부와 '스마트러닝 솔루션' 제공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캐나다 정부 차원에서 진행하는 유산 보존 계획의 일환인 원주민 언어 보존 프로젝트에 청담러닝의 교육 플랫폼과 스마트러닝 솔루션을 공급하기 위한 첫 번째 협력 체결로, 청담러닝은 다른 원주민 자치정부와도 같은 내용의 양해각서 체결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협력 내용은 원주민 언어 커리큘럼을 스마트러닝 솔루션를 활용해 원주민 아이들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원주민 언어를 활성화하는 것이 목표다.

원주민 언어 보존 프로젝트는 캐나다 정부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원주민 유산 보존 계획의 일환이다. 원주민 아이들에 대한 언어 교육을 통해 사라질 위기에 처한 원주민 언어를 보존하고 활성화하여 궁극적으로는 원주민 문화를 보존 및 활성화 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청담러닝 정석훈 미주사업 담당 이사는 “이번 제휴로 청담러닝의 스마트러닝 솔루션이 영어뿐 아니라 다른 교육 분야에서도 우수한 활용성을 인정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캐나다 뿐 아니라 원주민 문화 및 언어 보존에 관심을 가진 곳이 많은 만큼, 번 프로젝트가 글로벌 비즈니스를 확대하는 기회를 될 것”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