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사람이 좋다' 하일, 아내에게 여전한 애정 과시 "지금도 집사람 웃음소리 들으면 기분이 좋다"
[뉴스핌=양진영 기자] '사람이 좋다' 하일이 아내의 환한 미소와 독특한 웃음 소리에 아직도 기분이 좋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하일이 생일을 맞아 아들, 아내와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아들과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준 아내는 "무슨 소원 빌었냐"고 물었고 하일은 "당신이 잔소리 안하게 해달라는 소원"이라고 답했다.
아내는 얼굴에 붙이는 팩과 호주에서 사온 영양 크림을 선물로 줬다. 하지만 진짜 선물이 따로 있었다. 깔끔한 디자인의 로퍼를 꺼낸 뒤 하일은 "진짜 마음에 든다"고 했다.
기쁨도 잠시 하일은 로퍼를 신어보고 "맞아야 신지. 안그래도 족저근막염이 있는데"라고 말해 아내를 웃게 했다. 그래도 아내의 얼굴에 뽀뽀를 해주며 애정을 드러냈다.
하일은 케익을 먹으며 "맛있다. 우리 집사람이 직접 만들어서 훨씬 좋은 것 같다"면서 만족스러워했다. 그는 아내를 처음 만났을 때를 떠올리며 "미소를 아주 크게 지었고 웃음 소리가 특이했다. 지금도 아내의 웃음 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좋다"고 여전한 금슬을 자랑했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