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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부사장 등 임원 15명 승진 ..세대교체 및 인재발탁

기사입력 : 2016년11월29일 15:09

최종수정 : 2016년11월29일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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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선 플랜트부문대표(부사장)

[뉴스핌=이동훈 기자] GS건설은 2017년도 부사장 승진 1명·전무 승진 6명·상무 신규선임 8명 등 총 15명을 승진시키는 임원 인사를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경영 기조의 지속성을 유지하면서 책임경영 및 세대교체 차원에서 과감한 인재발탁을 병행했다.

GS건설 관계자는 "업무 전반의 풍부한 경험과 성과, 역량, 리더십이 검증된 인재들의 승진과 신규 선임을 통해 조직의 새로운 동력을 확보했다"고 말했다.

다음은 GS건설 임원인사 내용.

◇부사장 승진

▲김형선 플랜트부문대표

◇전무 승진

▲조재호 건축부문 주택영업담당
▲허태열 홍보·업무실장(兼 홍보담당)
▲서광열 플랜트부문 Clean Fuels PJT/PD
▲이광일 플랜트부문 RabighII PJT(CP-3/4)/공사총괄(兼 RabighII PJTUO1/공사총괄)
▲김진태 플랜트부문 NSRP PJT/PD
▲임기문 전력부문대표

◇상무 신규 선임

▲한승헌 법무실 국내법무담당
▲신현구 전력부문 전력기획담당
▲김선우 플랜트부문 플랜트공사담당
▲윤준교 플랜트부문 RRE-2 PJT/PD(兼 RRE-7 PJT/PD)
▲정철규 플랜트부문 플랜트계약관리담당
▲이원장 플랜트부문 플랜트CM3팀장
▲박용철 조달본부 토건해외공무담당
▲조승열 인재개발실장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leed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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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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