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황수정 기자] '김제동의 톡투유'에 알렉스가 출연한다.
20일 방송되는 JTBC '김제동의 톡투유'에서 알렉스를 비롯해 김반장과 윈디시티, 한양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정재찬 교수, 부산대학교 물리교육과 김상욱 교수와 함께 '이상해'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정재찬은 감성적인 시를 읊고, 김상욱은 과학적 근거로 사실성을 더한다. 두 사람은 첫 만남인데도 이상할 정도로 죽이 척척 맞아 연이은 과감한 발언으로 김제동을 당황시킨다.
뿐만 아니라 청중들의 발언도 과감하다. 한 여학생은 "요즘 시국을 보니까 공부가 굳이 필요했나"라고 말했다. 다른 여학생은 "제 후손들은 역사 책에서 판타지를 배울 것"이라고 말했고, 또 다른 청중은 "실망을 이미 해놨음에도 더 실망을 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이에 알렉스는 "채널이 채널이다 보니, 시국에 맞춰 날이 서야할 때는 아주 날카롭게 서야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제동은 "저희는 지금까지 시국에 대해 얘기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당황한 알렉스에게 다가간 김제동은 "괜찮다"고 말했고, 알렉스가 "위로해줘서 고맙다"고 하자 "마지막이라고 생각해"라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한편, JTBC '김제동의 톡투유'는 20일 밤 11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